(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이수 재판관은 헌법재판소장이 될 수 있을까.
9일 JTBC ‘뉴스룸’에서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여아 간사들은 12일에 회의하기로 했다고 했다.
다만 김이수 재판관 적격보고서 채택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고 했다.
현재 김이수 재판관은 자유한국당에서 완강하게 반대 중인 후보자다.
또한 국민의당에서도 5.18 관련 판결 때문에 반대 기류가 강한 상황이다.
이에 청와대가 어떻게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9일 JTBC ‘뉴스룸’에서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여아 간사들은 12일에 회의하기로 했다고 했다.
다만 김이수 재판관 적격보고서 채택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고 했다.
현재 김이수 재판관은 자유한국당에서 완강하게 반대 중인 후보자다.
또한 국민의당에서도 5.18 관련 판결 때문에 반대 기류가 강한 상황이다.
이에 청와대가 어떻게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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