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헤어롤은 올림머리보다 바빴다.
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그중 그들은 이정미 전 재판관(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이 말한 헤어롤의 이유를 소개했다.
지난 7일 이정미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 법학관 신관 501호에서 제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서 그는 박근혜 탄핵 때 너무 바빠 헤어롤을 빼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머리도 미용실에 가서 자르지 못하고 직접 잘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다시 태어나도 판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그중 그들은 이정미 전 재판관(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이 말한 헤어롤의 이유를 소개했다.
지난 7일 이정미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 법학관 신관 501호에서 제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서 그는 박근혜 탄핵 때 너무 바빠 헤어롤을 빼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머리도 미용실에 가서 자르지 못하고 직접 잘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다시 태어나도 판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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