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승현이 ‘살림남2’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한 때 시대를 풍미하던 하이틴스타였음이 알려지며 다시금 그의 과거가 조명되고 있다.
김승현은 시대의 아이돌만 가능하다던 교복 광고와 청춘 시트콤, 심지어는 송승헌-소지섭과 함께 최고의 인기 의류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렀다.
하지만 그는 한창 잘 나가던 시절 고등학생 때 만난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고 생긴 딸을 기자에게 들키며 잠시 주춤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이내 당당하게 자신이 딸을 도맡아 키우고 있음을 대중에게 알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방송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의 모습에 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고.
한편, KBS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승현은 시대의 아이돌만 가능하다던 교복 광고와 청춘 시트콤, 심지어는 송승헌-소지섭과 함께 최고의 인기 의류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렀다.
하지만 그는 한창 잘 나가던 시절 고등학생 때 만난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고 생긴 딸을 기자에게 들키며 잠시 주춤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이내 당당하게 자신이 딸을 도맡아 키우고 있음을 대중에게 알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방송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의 모습에 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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