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여름이 되면서 제철을 맞은 매실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장 잘 익었을 때라고 하는 매실을 활용한 매실 장아찌도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름철 필수 열매로 만드는 한입 반찬 매실 장아찌, 어떻게 만들까?
재료: 매실 1kg, 황설탕 1kg, 소금 1 큰 술, 물
1. 소금 1 큰술을 넣은 소금물에 매실을 담그고 반나절 정도 기다린다. 소금물에 절이면 매실 특유의 아삭한 맛을 더할 수 있다.
2. 소금물을 씻어내고 꼭지를 제거한 매실은 물기를 제거한다.
3. 매실에 칼집을 내 씨를 제거한다.
4. 매실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해 버무린 후, 통에 담는다.
5. 매실을 숙성시킨지 15일 정도가 지나면 매실액이 나오는데, 이때 과육이 잘박하게 잠길 정도의 매실액만 남기고 나머지는 따로 분리해둔다.
6. 숙성 후 한달이면 장아찌가 완성돼 먹을 수 있다.
7. 완성된 매실 장아찌에 고추장과 깨를 넣어 무쳐먹는다.
한편, 매실 장아찌는 식중독균 형성을 막아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도시락에 넣어주면 음식이 상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가장 잘 익었을 때라고 하는 매실을 활용한 매실 장아찌도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름철 필수 열매로 만드는 한입 반찬 매실 장아찌, 어떻게 만들까?
재료: 매실 1kg, 황설탕 1kg, 소금 1 큰 술, 물
1. 소금 1 큰술을 넣은 소금물에 매실을 담그고 반나절 정도 기다린다. 소금물에 절이면 매실 특유의 아삭한 맛을 더할 수 있다.
2. 소금물을 씻어내고 꼭지를 제거한 매실은 물기를 제거한다.
3. 매실에 칼집을 내 씨를 제거한다.
4. 매실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해 버무린 후, 통에 담는다.
5. 매실을 숙성시킨지 15일 정도가 지나면 매실액이 나오는데, 이때 과육이 잘박하게 잠길 정도의 매실액만 남기고 나머지는 따로 분리해둔다.
6. 숙성 후 한달이면 장아찌가 완성돼 먹을 수 있다.
7. 완성된 매실 장아찌에 고추장과 깨를 넣어 무쳐먹는다.
한편, 매실 장아찌는 식중독균 형성을 막아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도시락에 넣어주면 음식이 상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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