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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사이버 참배로 전하는 마음…‘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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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현충원을 맞아 고국을 위해 목숨바친 분들을 위한 추모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측에서는 현충원과 먼 거리에 거주해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 및 일반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안장자 및 현충원에 있는 추모장소에 참배 드릴 수 있도록 사이버 참배 시스템을 만들었다.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 화면 캡처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해당 서비스는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하며 안장 장소와 안장 위패, 이름과 군번, 사망일자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 쉽게 추모하고자 하는 이를 찾을 수 있다.
 
한편, 현충일(6월 6일)에는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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