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현충원을 맞아 고국을 위해 목숨바친 분들을 위한 추모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측에서는 현충원과 먼 거리에 거주해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 및 일반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안장자 및 현충원에 있는 추모장소에 참배 드릴 수 있도록 사이버 참배 시스템을 만들었다.
해당 서비스는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하며 안장 장소와 안장 위패, 이름과 군번, 사망일자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 쉽게 추모하고자 하는 이를 찾을 수 있다.
한편, 현충일(6월 6일)에는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측에서는 현충원과 먼 거리에 거주해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 및 일반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안장자 및 현충원에 있는 추모장소에 참배 드릴 수 있도록 사이버 참배 시스템을 만들었다.
해당 서비스는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에서 이용가능하며 안장 장소와 안장 위패, 이름과 군번, 사망일자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 쉽게 추모하고자 하는 이를 찾을 수 있다.
한편, 현충일(6월 6일)에는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