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해진이 스태프 생일에 앞서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30일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촬영 중 박해진의 남다른 스태프 사랑이 담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박해진은 촬영 도중 생일을 맞이한 스태프를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직접 생일 케이크를 마련해 모든 스태프와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생일을 맞이한 스태프에게 대표로 신발을 선물하며 고된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맨투맨’ 제작기 영상 속에서도 박해진은 촬영 틈틈이 스태프들과 함께 간식을 나눠 먹으며 한 명 한 명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0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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