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배슬기가 가족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윤수민(배슬기)이 가족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토로했다.
마당에 나와 있는 윤수민을 보고 박형식은 “지금 보니까 나 고민 있다 우울 이렇게 씌여져 있는데? 말해봐요 우리 지금 상황보다 더 나빠질 일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어 윤수민은 “사실 집에 좀 문제가 있나 봐요 엄마랑 아빠랑 안 좋으시다고”며 “나 때문에 가족들이 힘든 거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라며 토로했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윤수민(배슬기)이 가족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토로했다.
마당에 나와 있는 윤수민을 보고 박형식은 “지금 보니까 나 고민 있다 우울 이렇게 씌여져 있는데? 말해봐요 우리 지금 상황보다 더 나빠질 일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어 윤수민은 “사실 집에 좀 문제가 있나 봐요 엄마랑 아빠랑 안 좋으시다고”며 “나 때문에 가족들이 힘든 거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라며 토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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