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민예지가 배슬기-임지규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도연의 카페에 이종남, 민예지, 박하준이 방문했다.
이전 방송에서 민예지와 박하준은 배슬기와 임지규의 관계를 반대하는 이종남의 모습을 봤다.
이에 민예지는 이종남에게 “아버지인 임지규가 마음에 들지 않냐”고 솔직하지 질문했다.
그리고 이종남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자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이종남은 민예지가 똑똑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민예지는 아버지 임지규의 만화책을 이종남에게 선물했다. 그 책 안에 배슬기 향한 임지규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민예지의 노력이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도연의 카페에 이종남, 민예지, 박하준이 방문했다.
이전 방송에서 민예지와 박하준은 배슬기와 임지규의 관계를 반대하는 이종남의 모습을 봤다.
이에 민예지는 이종남에게 “아버지인 임지규가 마음에 들지 않냐”고 솔직하지 질문했다.
그리고 이종남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자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이종남은 민예지가 똑똑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민예지는 아버지 임지규의 만화책을 이종남에게 선물했다. 그 책 안에 배슬기 향한 임지규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민예지의 노력이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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