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종남과 배슬기가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이 실의에 빠져 양미경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종남은 자식 셋이 모두 말을 듣지 않았다고 푸념하며 양미경에게 위로 받았다.
이에 양미경은 그런 이종남을 위로하며 집으로 초대했다.
그러나 이 선택은 급 전개를 낳았다. 집에서 나온 배슬기가 양미경에게 얹어 사는 임지규의 방에서 함께 살고 있었기 때문.
결국 두 사람은 양미경의 집에서 만났고 크게 놀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이 실의에 빠져 양미경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이종남은 자식 셋이 모두 말을 듣지 않았다고 푸념하며 양미경에게 위로 받았다.
이에 양미경은 그런 이종남을 위로하며 집으로 초대했다.
그러나 이 선택은 급 전개를 낳았다. 집에서 나온 배슬기가 양미경에게 얹어 사는 임지규의 방에서 함께 살고 있었기 때문.
결국 두 사람은 양미경의 집에서 만났고 크게 놀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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