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승윤이 남다른 당구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100만 원 내기 포켓볼 대결이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 위너 강승윤은 팀을 대표해서 포켓볼 대결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실력으로 탁재훈과 승부에서 선전을 펼쳤다.
위너 강승윤은 마지막 8번 공 하나를 남겨두고 잠시 위기에 빠졌지만 결국은 100만 원 획득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MBC ‘오빠생각’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100만 원 내기 포켓볼 대결이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 위너 강승윤은 팀을 대표해서 포켓볼 대결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실력으로 탁재훈과 승부에서 선전을 펼쳤다.
위너 강승윤은 마지막 8번 공 하나를 남겨두고 잠시 위기에 빠졌지만 결국은 100만 원 획득의 기쁨을 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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