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오빠생각’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MBC에 따르면, 1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온라인 전용으로 만든 ‘오빠생각’의 티저 예고편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빠생각’은 스타의 의뢰를 받아 "영업 영상", "입덕 영상"으로 불리는 동영상 제작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빠생각’ 출연진인 탁재훈과 유세윤은 ‘컨츄리 꼬꼬’의 대표곡 ‘오 해피’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모습을 코믹한 ‘입덕 영상’으로 만들었다.
유세윤은 ‘오 해피 붐붐붐붐’이라는 후렴구에 “요새 이런 말 누가 쓰나? 오 해피 구스타따뚜” 라고 ‘아무 말 대잔치’를 펼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이 머리 위까지 흔들리며 영상을 찍는 카메라를 겁내 하자 유세윤은 “요새는 다 이렇게 찍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연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에 탁재훈은 ‘옛날사람’ 취급을 받았다.
한편, 지난 1월 설 파일럿 방송 후 새롭게 찾아가는 영업 영상 제작기, ‘오빠생각’은 다음주 토요일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MBC에 따르면, 1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온라인 전용으로 만든 ‘오빠생각’의 티저 예고편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빠생각’은 스타의 의뢰를 받아 "영업 영상", "입덕 영상"으로 불리는 동영상 제작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빠생각’ 출연진인 탁재훈과 유세윤은 ‘컨츄리 꼬꼬’의 대표곡 ‘오 해피’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모습을 코믹한 ‘입덕 영상’으로 만들었다.
유세윤은 ‘오 해피 붐붐붐붐’이라는 후렴구에 “요새 이런 말 누가 쓰나? 오 해피 구스타따뚜” 라고 ‘아무 말 대잔치’를 펼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이 머리 위까지 흔들리며 영상을 찍는 카메라를 겁내 하자 유세윤은 “요새는 다 이렇게 찍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연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에 탁재훈은 ‘옛날사람’ 취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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