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5.18 첫 발포 명령자는 과연 누구일까.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서복현 기자가 5.18을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두환 회고록에 따르면 발포 명령자도 없었고 민간인 학살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정확한 조사결과로 나온 것은 않았지만 발포 명령자가 전두환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손석희 앵커와 서복현 기자는 전두환이 주장한 자위권 행사 역시도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이 유력한 상황에서 자위권 행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의문제기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서복현 기자가 5.18을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두환 회고록에 따르면 발포 명령자도 없었고 민간인 학살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정확한 조사결과로 나온 것은 않았지만 발포 명령자가 전두환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손석희 앵커와 서복현 기자는 전두환이 주장한 자위권 행사 역시도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이 유력한 상황에서 자위권 행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의문제기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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