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김희선의 미모가 섬까지 밝혔다.
13일 오후 올리브 ‘섬총사’ 제작진은 SNS에 “#섬총사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tvn과Olive동시방송 #5월22일첫방송 #월요일밤9시30분”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는 어딘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으며 화보 같은 모습을 하고있었다.
김희선의 미모가 누리꾼들을 사로잡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희선은 ‘섬총사’ 촬영을 앞두고 빨간 비키니, 콜라 등을 그리며 휴양지를 떠올렸지만 정작 현실은 전혀 달랐다고 전해진다.
한편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가 함께한 ‘섬총사’는 오는 22일 밤 9시 33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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