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서윤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엘엔컴퍼니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열연한 서윤아(서미숙 역)의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윤아는 사랑스러운 기운을 뽐내며 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서미숙 역을 맡은 서윤아입니다. 6월이라는 시간이 되게 긴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워요”라고 말했따.
이어 “우리 팀들 너무 좋은 분 들 이세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작업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특히, 엄마 역을 맡은 김미경 선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함께 작업한 배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을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며 시청자들에게도 빠지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서윤아는 또 다른 드라마에서 색 다른 역할로 찾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서윤아는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13일 엘엔컴퍼니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열연한 서윤아(서미숙 역)의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윤아는 사랑스러운 기운을 뽐내며 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서미숙 역을 맡은 서윤아입니다. 6월이라는 시간이 되게 긴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워요”라고 말했따.
이어 “우리 팀들 너무 좋은 분 들 이세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작업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특히, 엄마 역을 맡은 김미경 선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함께 작업한 배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을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며 시청자들에게도 빠지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서윤아는 또 다른 드라마에서 색 다른 역할로 찾을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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