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과 이윤지가 드디어 결혼했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과 이윤지의 결혼식이 펼쳐졌다.
이들은 가족들만 모신 단촐한 결혼식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손종학이 봤다. 그는 이윤지 향해 “손승원에게 매일 쑥과 마늘”을 먹이라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사람 만들라는 것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손승원은 직접 축가를 불러 이윤지가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두 사람의 감동적인 결혼식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과 이윤지의 결혼식이 펼쳐졌다.
이들은 가족들만 모신 단촐한 결혼식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손종학이 봤다. 그는 이윤지 향해 “손승원에게 매일 쑥과 마늘”을 먹이라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사람 만들라는 것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손승원은 직접 축가를 불러 이윤지가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두 사람의 감동적인 결혼식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1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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