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의 치매가 극에 달했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이 병원에서 탈출해 배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머릿속에는 과거 자신이 돈 들고 자신들과 서울에 가려고 한 사실만 존재했다.
그에게선 치매 때문에 잠시 정신을 놓더라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던 과거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
이에 서윤아는 경찰에 신고한 이후 백방으로 김미경의 소식을 찾아다녔다.
이후 가까스로 서윤아에게 연락한 경찰에 의해 김미경은 가족의 품에 돌아왔다. 하지만 김미경은 딸인 서윤아조차 알아보지 못했다.
이러한 김미경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이 병원에서 탈출해 배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머릿속에는 과거 자신이 돈 들고 자신들과 서울에 가려고 한 사실만 존재했다.
그에게선 치매 때문에 잠시 정신을 놓더라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던 과거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
이에 서윤아는 경찰에 신고한 이후 백방으로 김미경의 소식을 찾아다녔다.
이후 가까스로 서윤아에게 연락한 경찰에 의해 김미경은 가족의 품에 돌아왔다. 하지만 김미경은 딸인 서윤아조차 알아보지 못했다.
이러한 김미경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2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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