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안영미가 미스 와사비 아가씨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에서는 안영미가 미스 와사비 아가씨로 변신해 능청맞은 매력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영미는 “안녕하십니까. 미스 와사비 아가씨 안영미”라며 인사를 건넸고, “몸매 비결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능청맞은 모습으로 “그냥 먹고 토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호호호호”하는 웃음 소리로 한층 능청맞은 매력을 더해 많은 시청자들과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김종민이 유치원 생에게 질문을 받아 능청맞게 대답해 주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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