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과거 유시민의 문재인 후보에 관한 이야기했던 것이 화제다.
지난 3월 23일, JTBC‘썰전’에서는 유시민이 3·19 5차 민주당 경선토론회 중 나왔던 문재인 후보의 발언에 관해 이야기했다.
당시 문재인 후보는 “내 인생의 한 장면은 특전사 공수부대 사진이다”라며 “제 1공수 여단장이 전두환 장군이다. 그때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다 전두환한테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말해 정치인들로부터 “전두환 표창 받은 게 자랑이냐”는 지탄을 받았다.
하지만 유시민은 이에 대해 “글 쓰는 사람의 입장으로 볼 때 이런 난독증들이 정치를 해도 되나?”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밝히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유시민은 문재인의 발언을 “당시 열심히 군 생활을 해서 부대장 표창을 받았는데 하필 그 당시 여단장이 전두환 장군이었을 뿐”이라고 해석했고 듣고 있던 전원책은 “난독 맞네”라고 공감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 19대 대선은 오는 5월 9일 치러진다.
지난 3월 23일, JTBC‘썰전’에서는 유시민이 3·19 5차 민주당 경선토론회 중 나왔던 문재인 후보의 발언에 관해 이야기했다.
당시 문재인 후보는 “내 인생의 한 장면은 특전사 공수부대 사진이다”라며 “제 1공수 여단장이 전두환 장군이다. 그때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다 전두환한테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말해 정치인들로부터 “전두환 표창 받은 게 자랑이냐”는 지탄을 받았다.
하지만 유시민은 이에 대해 “글 쓰는 사람의 입장으로 볼 때 이런 난독증들이 정치를 해도 되나?”하는 의문이 들었다고 밝히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유시민은 문재인의 발언을 “당시 열심히 군 생활을 해서 부대장 표창을 받았는데 하필 그 당시 여단장이 전두환 장군이었을 뿐”이라고 해석했고 듣고 있던 전원책은 “난독 맞네”라고 공감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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