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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vs전원책, 열띤 설전에도 시청률 하락…‘대선후보 TV토론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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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썰전’의 시청률이 ‘대선후보 TV토론’의 여파로 인해 대폭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JTBC '썰전' 전국 일일 시청률은 4.923%를 기록했다. 이는 앞주 ‘썰전’이 기록한 6.823%보다 1.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하락의 원인으로는 SBS에서 진행된 대선 후보들의 첫 TV 토론의 여파가 꼽힌다.
 

‘썰전’ 포스터 / JTBC ‘썰전’
‘썰전’ 포스터 / JTBC ‘썰전’
 
이날 방송에서는 ‘4월 위기설’의 내막과 미중(美中)정상회담 및 문재인 VS안철수 양강구도 대해 이야기했으며 특히 북한 선제 타격론을 놓고 유시민과 전원책이 각자의 의견차이를 보여 열띤 설전을 벌였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SBS에서는 진행된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 1부는 11.6%, 2부는 10.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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