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빅톤(VICTON)이 ‘코리아타임즈 뮤직 페스티벌’에서 첫 해외 무대에 오른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개최될 ‘코리아타임즈 뮤직 페스티벌(The 15th Korea Times Music Festival Hollywood Bowl 2017)’에 빅톤(VICTON)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원형 공연장인 미국 LA 할리우드볼에서 열리는 최대 한인 음악 축제이다.
빅톤(VICTON) / 플랜에이 ENT
또한 미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음악팬들과 함께하는 최대 음악 축제로 빅톤(VICTON)에게는 데뷔 후 첫 해외 무대 경험이자 많은 팬들 앞에 서는 큰 무대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빅톤(VICTON)이 좋은 기회로 할리우드볼 무대에 오르게 됐다. 가요계 대선배님들과 큰 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아직 신인인 빅톤(VICTON)에게 있어선 앞으로 활동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톤은 최근 미니 2집 타이틀곡 'EYEZ EYEZ'와 수록곡 '얼타'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쳤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개최될 ‘코리아타임즈 뮤직 페스티벌(The 15th Korea Times Music Festival Hollywood Bowl 2017)’에 빅톤(VICTON)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원형 공연장인 미국 LA 할리우드볼에서 열리는 최대 한인 음악 축제이다.
또한 미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음악팬들과 함께하는 최대 음악 축제로 빅톤(VICTON)에게는 데뷔 후 첫 해외 무대 경험이자 많은 팬들 앞에 서는 큰 무대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빅톤(VICTON)이 좋은 기회로 할리우드볼 무대에 오르게 됐다. 가요계 대선배님들과 큰 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아직 신인인 빅톤(VICTON)에게 있어선 앞으로 활동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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