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씨스타(SISTAR) 효린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식목일을 맞은 듯 나무가 가득한 배경을 뒤로 한 채 운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효린 특유의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배경과 조화를 이뤄 더욱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식목일이라 저런 배경을 두고 운동을?”, “항상 운동하시는구나”, “열정 진짜 대단하시다”, “운동을 어떻게 저렇게 꾸준히 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린은 지난 4일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식목일을 맞은 듯 나무가 가득한 배경을 뒤로 한 채 운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효린 특유의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배경과 조화를 이뤄 더욱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식목일이라 저런 배경을 두고 운동을?”, “항상 운동하시는구나”, “열정 진짜 대단하시다”, “운동을 어떻게 저렇게 꾸준히 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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