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고등래퍼’ 김선재가 남다른 랩을 과시했다.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최종회에서는 서울 강동 김선재가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재는 무대에 오르기 전 정말 잘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런 그는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는 같이 음악 하던 친구인 김채민에게 보내는 편지를 이번 무대의 주제로 삼았다.
그리고 김선재는 친구를 향한 고마움이 담긴 ‘종’이라는 노래로 무대에 나섰다. 그리고 이 무대에는 씨스타 효린이 함께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무대에서 씨스타 효린은 폭풍 가창력을, 김선재는 폭풍 랩을 선보이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net ‘고등래퍼’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최종회에서는 서울 강동 김선재가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선재는 무대에 오르기 전 정말 잘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런 그는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는 같이 음악 하던 친구인 김채민에게 보내는 편지를 이번 무대의 주제로 삼았다.
그리고 김선재는 친구를 향한 고마움이 담긴 ‘종’이라는 노래로 무대에 나섰다. 그리고 이 무대에는 씨스타 효린이 함께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무대에서 씨스타 효린은 폭풍 가창력을, 김선재는 폭풍 랩을 선보이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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