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진선 기자) 씨스타 효린이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GANMA(간마)’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효린은 미국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GANMA(간마)’ no.12호 표지를 장식했다. ‘GANMA(간마)’는 미국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온 오프라인 웹 매거진이다.
‘GANMA (간마)’측은 인터뷰를 통해 효린의 미국투어를 비롯한 글로벌 행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커버 화보속 효린은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블랙 트레이닝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효린은 최근 미국 빌보드지에서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무대에 올라 현지 미디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K-POP 아티스트 최초로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0일 저스틴 오와의 콜라보레이션곡인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로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인 ‘비트포트 댄스(Beatport Dance Top Ten Tracks)’ 차트 7위에 랭크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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