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북한이 과연 미-중 정삼회담 주엥도 핵실험을 하게 될까.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안나경 아나운서는 북한이 핵실험 준비에 한창인 징후가 포착된다고 전했다.
특히 ‘뉴스룸’에서는 영변 핵과학단지에서도 활발한 핵실험 활동이 포착 된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뉴스룸’ 안나경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러한 이들의 실험은 미-중 정상 회담이 다음주로 다가온 상황에서 펼치는 것이어서 그 의도가 주목된다.
또한 ‘뉴스룸’은 이번 미-중 정상 회담에서 어떤 신경전과 합의가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는 북한 문제도 언급될 것으로 전망돼 미국과 중국이 북한과 관련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안나경 아나운서는 북한이 핵실험 준비에 한창인 징후가 포착된다고 전했다.
특히 ‘뉴스룸’에서는 영변 핵과학단지에서도 활발한 핵실험 활동이 포착 된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이들의 실험은 미-중 정상 회담이 다음주로 다가온 상황에서 펼치는 것이어서 그 의도가 주목된다.
또한 ‘뉴스룸’은 이번 미-중 정상 회담에서 어떤 신경전과 합의가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는 북한 문제도 언급될 것으로 전망돼 미국과 중국이 북한과 관련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9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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