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촛불이 다시 불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2주 만에 다시 시작된 광화문 촛불집회를 조명했다.
‘뉴스룸’은 이날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특히 세월호 유가족들이 현장에 참여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사를 주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향후 집회가 더 있을 것이라고도 보도해 향후 집회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2주 만에 다시 시작된 광화문 촛불집회를 조명했다.
‘뉴스룸’은 이날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특히 세월호 유가족들이 현장에 참여했다고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사를 주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향후 집회가 더 있을 것이라고도 보도해 향후 집회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