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은 결국 분리하게 될까.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철호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이 말한 ‘세월호 절단론’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세월호 수색을 위해 배를 절단하고 세워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세월호 미수습자 측은 크게 반발했다. 세월호의 진상 규명이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송우영 기자는 이날 보도에서 현재 정부 측에서 주장하는 ‘세월호 절단론’은 미수습자가 객실에 있어야 성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세월호 미수습자가 객실에 있다고 단적하고 수색해선 안 된다는 지적들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철호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이 말한 ‘세월호 절단론’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세월호 수색을 위해 배를 절단하고 세워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세월호 미수습자 측은 크게 반발했다. 세월호의 진상 규명이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송우영 기자는 이날 보도에서 현재 정부 측에서 주장하는 ‘세월호 절단론’은 미수습자가 객실에 있어야 성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세월호 미수습자가 객실에 있다고 단적하고 수색해선 안 된다는 지적들이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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