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이동휘가 한선화에게 장어 덮밥을 건네며 식사를 챙겼다.
22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도기택(이동휘 분)이 하지나(한선화 분)에게 장어 덮밥을 건네며 식사를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기택(이동휘 분)은 하지나(한선화 분)에게 덤덤한 모습으로 장어 덮밥을 건넸고, 이에 하지나(한선화 분)는 “오빤 이런 게 좋냐”며 물었다. 도기택(이동휘 분)은 “그래, 우리 헤어졌다”며 무덤덤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나(한선화 분)가 “이런 게 이별이야? 무슨 이별이 이러니?”라며 “어떻게 헤어지고 나서가 헤어지기 전보다 더 자주 보냐”고 묻자 도기택(이동휘 분)은 쓸쓸한 웃음을 지으며 “근데 난 이런 것도 좋더라. 밥은 잘 먹는지 잘 웃는지 확인 할 수 있다”며 여전히 하지나(한선화 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은호원(고아성 분)이 자신의 엄마에게 “취직 못하면 자식도 아니냐”며 설움을 토로하는 장면, 버스 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장면 등이 그려졌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22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도기택(이동휘 분)이 하지나(한선화 분)에게 장어 덮밥을 건네며 식사를 걱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기택(이동휘 분)은 하지나(한선화 분)에게 덤덤한 모습으로 장어 덮밥을 건넸고, 이에 하지나(한선화 분)는 “오빤 이런 게 좋냐”며 물었다. 도기택(이동휘 분)은 “그래, 우리 헤어졌다”며 무덤덤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나(한선화 분)가 “이런 게 이별이야? 무슨 이별이 이러니?”라며 “어떻게 헤어지고 나서가 헤어지기 전보다 더 자주 보냐”고 묻자 도기택(이동휘 분)은 쓸쓸한 웃음을 지으며 “근데 난 이런 것도 좋더라. 밥은 잘 먹는지 잘 웃는지 확인 할 수 있다”며 여전히 하지나(한선화 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은호원(고아성 분)이 자신의 엄마에게 “취직 못하면 자식도 아니냐”며 설움을 토로하는 장면, 버스 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장면 등이 그려졌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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