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홍콩 한류 전시관에 박해진의 밀랍인형이 세워졌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해진이 홍콩 한류 전시관에 방문해 자신의 밀랍인형을 구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해진은 “살이 올랐을 때 측정을 했는데 살이 오른 모습까지 똑같은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홍콩 한류 전시관에 대한민국 스타의 밀랍인형이 세워진 경우는 이번이 아홉 번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 한류 전시관에는 배용준을 최초로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최강창민, 투피엠(2PM) 닉쿤, 김수현, 이종석,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최시원, 미쓰에이(miss A) 수지의 밀랍인형이 세워져 있으며 아홉 번째의 인물로 박해진이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밀랍인형을 세우는 인물을 선정하는 기준으로는, 정기적으로 관람객들을 통해 선호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박해진이 홍콩 한류 전시관에 방문해 자신의 밀랍인형을 구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해진은 “살이 올랐을 때 측정을 했는데 살이 오른 모습까지 똑같은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홍콩 한류 전시관에 대한민국 스타의 밀랍인형이 세워진 경우는 이번이 아홉 번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 한류 전시관에는 배용준을 최초로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최강창민, 투피엠(2PM) 닉쿤, 김수현, 이종석,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최시원, 미쓰에이(miss A) 수지의 밀랍인형이 세워져 있으며 아홉 번째의 인물로 박해진이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밀랍인형을 세우는 인물을 선정하는 기준으로는, 정기적으로 관람객들을 통해 선호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1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