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촬영 뒤풀이가 열렸다.
이날 촬영 뒤풀이에는 박해진-김민정-채정안-박성웅-연정훈 등 주연, 조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편, 박해진-김민정-채정안-박성웅-연정훈 주연의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은 오는 4월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