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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 최성, “민간 일자리와 공공 일자리 모두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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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성 고양시장이 일자리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017 대선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에서는 일자리 정책에 관한 토론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문재인 전 대표 간에는 다소간 설왕설래가 있었다.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 최성 / KBS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 방송 캡처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 최성 / KBS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 방송 캡처
 
문재인의 81만 공공 일자리 정책을 이재명이 현실성 없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민간 일자리 창출 쪽에 더 무게를 둔 대선후보다.
 
그러던 중 최성에게 발언권이 주어졌고 그는 도표까지 꺼내 자신의 정책을 주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최성은 문재인과 이재명이 민간과 공공 일자리 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둘 다 늘리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야당 출신 고양시장으로서 20만 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고양시에서 해왔던 정책을 전국적으로 펼치겠다는 포문을 밝혔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 경선토론’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을 모시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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