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역선택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7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썰전’은 더불어민주당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역선택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여기서 유시민은 그다지 역선택 문제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규모가 커지면 조직표의 영향력이 약하고 역선택의 주체가 실력과 조직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만약 역선택이 트렌드가 된다면 상대적으로 조직 규모가 다른 정당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규모 수준이 이미 50~60% 이상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한줄 논평으로 그는 당랑거철을 이야기 헀다. 여기엔 자기의 힘을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7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썰전’은 더불어민주당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역선택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여기서 유시민은 그다지 역선택 문제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규모가 커지면 조직표의 영향력이 약하고 역선택의 주체가 실력과 조직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만약 역선택이 트렌드가 된다면 상대적으로 조직 규모가 다른 정당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규모 수준이 이미 50~60% 이상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한줄 논평으로 그는 당랑거철을 이야기 헀다. 여기엔 자기의 힘을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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