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고성현의 손보승 성악가 수업은 계속됐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온 가족들이 힘을 합쳐 고성현의 손보승 성악 수업에 대해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숨길 대상은 바로 한명 나문희였다. 나문희가 고성현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문희가 집 밖으로 나가자 숨어있던 고성현과 손보승은 수업을 시작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고성현은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는 손보승의 성악에 흐뭇해했다.
하지만 윤미라는 심기가 다소 좋지 않아 기뻐하는 신동미와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진 않았다.
어쨌든 이후 나문희에게 이 수업이 들킬 것은 분명하기에 그 시기가 언제 쯤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온 가족들이 힘을 합쳐 고성현의 손보승 성악 수업에 대해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숨길 대상은 바로 한명 나문희였다. 나문희가 고성현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문희가 집 밖으로 나가자 숨어있던 고성현과 손보승은 수업을 시작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고성현은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는 손보승의 성악에 흐뭇해했다.
하지만 윤미라는 심기가 다소 좋지 않아 기뻐하는 신동미와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진 않았다.
어쨌든 이후 나문희에게 이 수업이 들킬 것은 분명하기에 그 시기가 언제 쯤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1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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