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이 2회차 시나리오 대결에서 승리했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새 드라마 3, 4회차 시나리오 대결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빈은 열심히 준비하기는 했지만 매우 긴장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박은빈의 손을 들었다. 그들은 기성 작가 쪽이 안정적으로 쓰기는 하지만 다소 진부할 수 있다고 평했다.
더불어 박은빈의 시나리오는 이전 대결에 비해 상당히 잘썼고 참신하다고 평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박은빈은 매우 기뻐했고 팀원들에게 한턱 쏘기로 했다.
하지만 마지막 대결이 남아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새 드라마 3, 4회차 시나리오 대결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빈은 열심히 준비하기는 했지만 매우 긴장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박은빈의 손을 들었다. 그들은 기성 작가 쪽이 안정적으로 쓰기는 하지만 다소 진부할 수 있다고 평했다.
더불어 박은빈의 시나리오는 이전 대결에 비해 상당히 잘썼고 참신하다고 평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박은빈은 매우 기뻐했고 팀원들에게 한턱 쏘기로 했다.
하지만 마지막 대결이 남아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1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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