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제시카의 고혹적인 표정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nne nui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자신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제시카가 게시한 글인 “bonne nuit”은 “안녕히 주무세요”의 불어로, 자기 전 자신의 모습을 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 미모를 보고 어떻게 잠을 자”, “맨날 그 얼굴로 살아서 모르겠지만 우린 못 자, 큰일이다”, “언니 진짜 왜 사람 잠을 못 자게 해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원더랜드(Wonderland)’의 활동을 마무리 한 후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9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onne nui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그윽한 눈빛을 보내며 자신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제시카가 게시한 글인 “bonne nuit”은 “안녕히 주무세요”의 불어로, 자기 전 자신의 모습을 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 미모를 보고 어떻게 잠을 자”, “맨날 그 얼굴로 살아서 모르겠지만 우린 못 자, 큰일이다”, “언니 진짜 왜 사람 잠을 못 자게 해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원더랜드(Wonderland)’의 활동을 마무리 한 후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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