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스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의 소식을 알아보자.
23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스타는 소녀시대(SNSD) 태연, 제시카(Jessica), 방탄소년단(BTS) 진 등이 있다.
태연은 자신의 전곡을 들어본 것을 자랑했다. “난 오늘 완성된 전곡을 들어보았다 넘나릐 유출하고 싶다”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속 태연은 거울을 배경으로 의자에 살짝 걸터 앉은 채로 양쪽이 절개 된 독특한 옷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제시카(Jessica)는 창문 옆에 앉아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Jessica)는 이제 겨울이 지나간 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창문 옆에 앉아 후광이 비추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맨발과 옆에 놓인 꽃병은 제시카(Jessica)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진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모든걸 함께해서 너무 행복해요. 고마워요 아미”
사진 속 진은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입고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졸업복 패션에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스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의 소식을 알아보자.
23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린 스타는 소녀시대(SNSD) 태연, 제시카(Jessica), 방탄소년단(BTS) 진 등이 있다.
태연은 자신의 전곡을 들어본 것을 자랑했다. “난 오늘 완성된 전곡을 들어보았다 넘나릐 유출하고 싶다”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속 태연은 거울을 배경으로 의자에 살짝 걸터 앉은 채로 양쪽이 절개 된 독특한 옷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제시카(Jessica)는 창문 옆에 앉아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Jessica)는 이제 겨울이 지나간 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창문 옆에 앉아 후광이 비추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맨발과 옆에 놓인 꽃병은 제시카(Jessica)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진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모든걸 함께해서 너무 행복해요. 고마워요 아미”
사진 속 진은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입고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졸업복 패션에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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