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박사모의 창당 준비를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사모가 자유한국당의 전 명칭인 ‘새누리당’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만약 자유한국당이 자신들과 의지가 다를 시 본격적으로 창당할 수 있다는 메시지라고 봤다.
그리고 이들이 결정적으로 입장이 다를 문제라면 탄핵 인용에 대해 승복하냐 마냐일 것이라고 봤다.
더불어 박사모 측에서는 자금은 없어도 조직력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과거 ‘친박연대’를 연상하게 하는 움직임이어서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사모가 자유한국당의 전 명칭인 ‘새누리당’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만약 자유한국당이 자신들과 의지가 다를 시 본격적으로 창당할 수 있다는 메시지라고 봤다.
그리고 이들이 결정적으로 입장이 다를 문제라면 탄핵 인용에 대해 승복하냐 마냐일 것이라고 봤다.
더불어 박사모 측에서는 자금은 없어도 조직력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과거 ‘친박연대’를 연상하게 하는 움직임이어서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4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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