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이 박영수 특검의 발언을 속보로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영수 특검이 한 발언을 속보로 전했다.
속보에 따르면 그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세월호 수사에 압력을 가했다고 발언했다.
더불어 영장 재청구 시 발부 100%를 자신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최순실 사건은 국정농단과 정경유착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통령 대면조사는 거부의 명분이 없으며 삼성, 블랙리스트 재판은 세기의 재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함께 전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박영수 특검이 한 발언을 속보로 전했다.
속보에 따르면 그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세월호 수사에 압력을 가했다고 발언했다.
더불어 영장 재청구 시 발부 100%를 자신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최순실 사건은 국정농단과 정경유착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통령 대면조사는 거부의 명분이 없으며 삼성, 블랙리스트 재판은 세기의 재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함께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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