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하 박선규)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이하 정우택)의 메모에 대해 진단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화제가 된 정우택의 메모를 조명했다.
그의 메모 안에는 황교안, 홍준표, 유승민, 김무성과 같은 이름이 적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의 주요 대선 후보들이다.
이에 박선규는 이것이 원내 대표로서 고민이고 뚜렷한 후보가 없는 보수층의 고민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보수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것 이상으로 보수를 결집시켜서 생존하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화제가 된 정우택의 메모를 조명했다.
그의 메모 안에는 황교안, 홍준표, 유승민, 김무성과 같은 이름이 적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의 주요 대선 후보들이다.
이에 박선규는 이것이 원내 대표로서 고민이고 뚜렷한 후보가 없는 보수층의 고민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보수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것 이상으로 보수를 결집시켜서 생존하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