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세정이 구구단 쇼케이스에서 ‘프로듀스 101’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28일 구구단(gugudan)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세정은 “‘프로듀스101’ 남자판에 젤리피쉬 연습생이 나간다”고 말하며 “그 친구들에게 경험자로서 좋은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한다. 젤리피쉬 연습생과 새롭게 탄생할 남자 아이오아이에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세정은 “아이오아이 활동을 하면서 배운 것들이 많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나가면서 배웠던 팁 들을 멤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멤버들과 촬영장에 갔을 때 나름대로 노하우를 전해줬다”며 “또 멤버들에게 배울 점이 정말 많다.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있는 그런 그룹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구구단’ 신곡 타이틀 ‘나 같은 애’는 구구단의 반전매력을 어필하는 곡으로 거의 모든 부분이 ‘킬링파트’라 할수있는 신나는 비트의 버블검 신스 팝 댄스 장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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