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이기광과 손동운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9년 차 만능 아이돌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이기광과 손동운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출연해 둘만의 끈끈한 브로맨스를 뽐냈다.
함께 워터파크에 방문한 이기광과 손동운은 야외풀로 직행하며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패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두 사람은 야외풀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예전에 멤버들과 함께 떠났던 여행을 추억하는 등 이야기꽃을 피웠다.
몸을 충분히 녹인 두 사람은 워터파크의 묘미라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기로 결심했다. 이어 위풍당당하게 워터슬라이드 정상까지 올라간 이기광과 손동운. 그러나 앞선 손님들의 비명 소리에 강추위 야외풀에서도 꿋꿋했던 두 사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순식간에 두려움에 휩싸여 워터슬라이드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과연 두 사람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워터슬라이드를 탈 수 있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이기광과 손동운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 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28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9년 차 만능 아이돌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이기광과 손동운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출연해 둘만의 끈끈한 브로맨스를 뽐냈다.
함께 워터파크에 방문한 이기광과 손동운은 야외풀로 직행하며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패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두 사람은 야외풀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예전에 멤버들과 함께 떠났던 여행을 추억하는 등 이야기꽃을 피웠다.
몸을 충분히 녹인 두 사람은 워터파크의 묘미라는 워터슬라이드를 타기로 결심했다. 이어 위풍당당하게 워터슬라이드 정상까지 올라간 이기광과 손동운. 그러나 앞선 손님들의 비명 소리에 강추위 야외풀에서도 꿋꿋했던 두 사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순식간에 두려움에 휩싸여 워터슬라이드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과연 두 사람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워터슬라이드를 탈 수 있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이라이트(Highlight)의 이기광과 손동운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 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28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8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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