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채영, 아이오아이 전소미(이하 전소미)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숙소 입성 첫날에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전소미는 화장을 지우는 과정을 셀프캠으로 전격 공개했다.
그는 어린 나이다운 깨끗한 피부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언니쓰의 대표 미모 담당인 한채영도 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 김숙이 감탄하게 했다.
김숙은 그가 완전히 아기피부라며 어떤 제품을 쓰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미모는 향후 언니쓰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숙소 입성 첫날에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전소미는 화장을 지우는 과정을 셀프캠으로 전격 공개했다.
그는 어린 나이다운 깨끗한 피부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언니쓰의 대표 미모 담당인 한채영도 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 김숙이 감탄하게 했다.
김숙은 그가 완전히 아기피부라며 어떤 제품을 쓰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미모는 향후 언니쓰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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