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채영이 댄스 하위권 중에선 1등을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안무가들이 멤버들의 안무 테스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1위, 2위는 당초 예상대로 아이돌 출신인 공민지와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차지했다.
그리고 3위는 김숙이 차지했다. 두 아이돌 제외하고는 상당한 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4위는 소질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은 홍진영이 차지했다.
문제는 5위, 하위권 3인방이라고 꼽힌 강예원, 홍진경, 한채영 중에 5위 싸움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 결과 5위는 한채영이 차지했다. 이에 그는 연말시상식 수상만큼이나 기뻐하며 5위 소감까지 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안무가들이 멤버들의 안무 테스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1위, 2위는 당초 예상대로 아이돌 출신인 공민지와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차지했다.
그리고 3위는 김숙이 차지했다. 두 아이돌 제외하고는 상당한 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4위는 소질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은 홍진영이 차지했다.
문제는 5위, 하위권 3인방이라고 꼽힌 강예원, 홍진경, 한채영 중에 5위 싸움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 결과 5위는 한채영이 차지했다. 이에 그는 연말시상식 수상만큼이나 기뻐하며 5위 소감까지 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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