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채영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숙소에 입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한채영과 김숙은 거실에서 자야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내 좌절을 극복하고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들은 서로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김숙은 한채영에게 자신이 가진 비싼 모자를 선물했다.
한채영은 이를 선물 받고 바로 착용했다. 이에 그는 남다른 여신미모를 뽐내 남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김숙은 이 모자가 이렇게 예뻤나 하고 감탄했다.
더불어 김숙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한채영의 신발을 알아서 가져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숙소에 입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한채영과 김숙은 거실에서 자야하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내 좌절을 극복하고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들은 서로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김숙은 한채영에게 자신이 가진 비싼 모자를 선물했다.
한채영은 이를 선물 받고 바로 착용했다. 이에 그는 남다른 여신미모를 뽐내 남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김숙은 이 모자가 이렇게 예뻤나 하고 감탄했다.
더불어 김숙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한채영의 신발을 알아서 가져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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