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전문가와 만났다.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중고차 박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는 남다른 엔진 상태 확인 방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양말을 배기구에 넣어 시동을 걸어 양말이 튀어나오면 건강한 엔진이라는 것이다.
이에 실제로 엔진이 좋지 않은 차의 배기구에 양말을 넣으니 정말 양말이 튀어나오지 않았다.
더불어 그는 한 겨울에도 에어컨까지 꼼꼼하게 켜보며 차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으로 진짜 차 박사임을 인증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중고차 박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는 남다른 엔진 상태 확인 방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양말을 배기구에 넣어 시동을 걸어 양말이 튀어나오면 건강한 엔진이라는 것이다.
이에 실제로 엔진이 좋지 않은 차의 배기구에 양말을 넣으니 정말 양말이 튀어나오지 않았다.
더불어 그는 한 겨울에도 에어컨까지 꼼꼼하게 켜보며 차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으로 진짜 차 박사임을 인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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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