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자연인과 만났다.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2년 동안 산속에서 산 한 자연인과 만났다.
이번 화의 자연인은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그는 산속에서 맨몸으로 냉수마찰을 하는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기겁을 했고 자연인이 냉수마찰을 권하자 이를 거부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자연인은 지인이 뼈대까지 지어둔 집을 직접 공사해 완성해서 살고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산속에서도 매우 빠른 걸음으로 종횡무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2년 동안 산속에서 산 한 자연인과 만났다.
이번 화의 자연인은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그는 산속에서 맨몸으로 냉수마찰을 하는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기겁을 했고 자연인이 냉수마찰을 권하자 이를 거부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자연인은 지인이 뼈대까지 지어둔 집을 직접 공사해 완성해서 살고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산속에서도 매우 빠른 걸음으로 종횡무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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