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이 특검에 대한 속보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특별한 속보를 전했다.
특검이 내일 오전 10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소환한다는 것이다.
이미 오늘 이재용 구속으로 탄력을 받은 특검이기에 이번 우병우 소환은 국민적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그에게서 특검이 의미있는 진술을 받을 경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특별한 속보를 전했다.
특검이 내일 오전 10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소환한다는 것이다.
이미 오늘 이재용 구속으로 탄력을 받은 특검이기에 이번 우병우 소환은 국민적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그에게서 특검이 의미있는 진술을 받을 경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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