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이 속보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재판 문제를 조명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출석 카드로 지연 전략을 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 불확실성이 심한 정국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답게 이 불확실성을 제거할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내용 분석 과정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정부 질문에서 청와대 압수수색 여부는 법 따라 진행해야한다고 발언을 했다고 속보를 전해 관심이 모이게 했다. 또한 특검 연장은 지금 이야기 하기 부적절하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재판 문제를 조명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출석 카드로 지연 전략을 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 불확실성이 심한 정국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답게 이 불확실성을 제거할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내용 분석 과정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정부 질문에서 청와대 압수수색 여부는 법 따라 진행해야한다고 발언을 했다고 속보를 전해 관심이 모이게 했다. 또한 특검 연장은 지금 이야기 하기 부적절하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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