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구멍 뚫린 청와대의 보안에 대해 보도했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정호성, 이재만 전 비서관이 청와대 보안규정을 어기며 최순실과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했다.
본래 청와대는 보안 규정이 잘 갖춰진 편이지만 이들이 이를 무시했다는 것이 지난해 검찰 조사 등에서 드러났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보안을 이유로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 거부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국민적인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정호성, 이재만 전 비서관이 청와대 보안규정을 어기며 최순실과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했다.
본래 청와대는 보안 규정이 잘 갖춰진 편이지만 이들이 이를 무시했다는 것이 지난해 검찰 조사 등에서 드러났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보안을 이유로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 거부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국민적인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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