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사유 부인 의견서’ 제출을 보도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조명했다.
이 의견서는 대리인단의 입장이 아닌 피청구인, 즉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을 전한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는 12쪽짜리 의견서 형식이었다.
그리고 이 해당 의견서에는 그동안 제시된 국정농단 과연 의혹을 전면부인 했다고 덧붙였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인사전횡 등은 자신과 상관없다는 것이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위원단은 이번 주에 헌법재판소 및 법원에 출석해서 할 말에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조명했다.
이 의견서는 대리인단의 입장이 아닌 피청구인, 즉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을 전한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는 12쪽짜리 의견서 형식이었다.
그리고 이 해당 의견서에는 그동안 제시된 국정농단 과연 의혹을 전면부인 했다고 덧붙였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인사전횡 등은 자신과 상관없다는 것이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위원단은 이번 주에 헌법재판소 및 법원에 출석해서 할 말에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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