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탄핵선고일을 전망했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탄핵선고일 3월 둘째 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일 헌법재판소가 8명의 증인을 채택했고 이후 대통령 측이 지연 전략을 쓰지 않는다면 앞으로 남은 일정상 그때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 시기는 현재 헌법재판소 권한 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일 직전이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 시기 즈음 탄핵이 인용된다면 5월 초에 대선이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통령 측이 지연 전략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은 탄핵선고일 3월 둘째 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일 헌법재판소가 8명의 증인을 채택했고 이후 대통령 측이 지연 전략을 쓰지 않는다면 앞으로 남은 일정상 그때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 시기는 현재 헌법재판소 권한 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일 직전이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 시기 즈음 탄핵이 인용된다면 5월 초에 대선이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통령 측이 지연 전략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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